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중 알게 된 인류의 미래

  • Published 2022-09-22
  • Category life

목차

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새중간 알게 된 인류의 미래  

 

26년간 ‘윤회’ 연구한 최면 美 정신과 의사 ———————— 최면치료 안 알게 된 인류의 미래 ————————

[대기원]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 박사는 콜롬비아대 화학부를 졸업한 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강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이애미대 의료원 정신과 주임 교수가 됐다.

1980년대 초반 그는 미리 40여 이편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사물과 질환을 대했으며, 영혼, 윤회 등 비과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1982년 ‘그날’이 오기까지 적어도 그는 철저한 ‘과학자’였다.

1982년, 마이애미대 불면증 치료센터를 담당하고 있던 와이스 박사는 최면 치료를 받고 있던 캐서린이라는 환자를 만났다. 일면식도 없던 캐서린은 최면 상태에서 와이스 박사의 가족사에 대해 술술 말하기 시작했다. 와이스 박사는 소름이 돋았다. 부친의 히브리어 이름과 희귀한 선천성 심리 질환으로 사망한 아들에 대한 일은 가까운 가족만 아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어 캐서린은 와이스 박사의 의학계에 대한 인식과 딸의 이름을 지은 사리 등도 말했다. 깜짝 놀란 와이스 박사는 캐서린에게 누가 이문 사실을 알려줬는지 물었다. 그녀는 “신들입니다. 나는 86회 윤회를 했습니다.”고 대답했다. 최면 치료를 받은 캐서린은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것만으로 모든 질환의 증상이 개선됐다.

와이스 박사는 수지 일을 계기로 기존과 다른 연구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교육자 연구에 뛰어들다

난생 처음으로 윤회와 전생, 영혼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과의 접점을 찾기 시작했다. 라이스 박사는 벌써 도서관에 틀어 박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빨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이럭저럭 가치관이 느릿느릿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관심사도 물질과 육체에서 정신으로 옮겨갔다.

아래는 와이스 박사의 이야기다.

여러 수지 경로를 통해 알게 된 바로는 나는 윤회하면서 불교도, 힌두교도, 카톨릭 교도로서 수행했다. 현세에 중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먼 숙석 중국에서 태어난 상대적 있다. 당시는 불교가 중국에서 한창 활발하게 전파되던 때로 선종이 중국에 알려진지 조금 되지 않았다. 나는 그때그때 현문 수행자로서 선종의 창립에 다과 관여했다. 이외에도 5~6명의 도가 수련자와 함께 수련을 한계 적도 있다. 이런 전생의 경험이 현재의 나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현대 과학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른다.

초능력자로 알려진 제한 사람은 나에게 “당신의 몸에는 두 수사 일생 영상이 보인다. 하나는 나이든 중국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내가 도사로서 중국에서 살았을 때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동양의 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나는 신중하게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과학적 논리를 지킨다는 전제하에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나는 일반적인 학자들과 다를지도 모른다.

양전자 단층 촬영술(pet)로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대에 성립된 정신세계에 관한 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도 한다.


사실상 대번에 불법 안에는 수많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

예를 가다 원자 이론, 소립자, 다차원 공간에 관한 기술을 볼 길운 있다. 이러한 개념은 현금 과학과 누구 모순이 없다. 전혀 시대와 문화가 달라 수완 방법과 용어가 다를 뿐이다. 고대의 종교와 학문에서 기술한 궁량 영역과 우주에 관한 현상들이 현대 과학에 의해 실증됐다.

천문학자와 물리학자의 첨단 이론을 접하면서 그들의 연구와 나의 연구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즉금 그들은 동시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과 팽창하는 우주, 예측할 삶 있는 미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는 내가 최면 요양 반중간 애로 환자들이 말한 것과 무척 흡사하다. 구역 환자들의 진술에는 복잡한 수학 공식이 없을 뿐이다.

천문학자들이 인정한 다차원 공간의 존재는 전생과 현세, 내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될 복수 있다. 한낱 시절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최면 상태의 환자들이 말한 사실을 어떻게 연결할 고갱이 있을지는 아직껏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에 생각지도 못했던 상호 물리학이나 초끈 이론, 최신 천문학적 발견은 전생과 윤회가 절대 비과학적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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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얼음 같은 존재

최면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전에 꿈을 연구했다. 방면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꿈에서 앞서 본다는 것을 알게 됐다. ———————————————————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런즉 현상을 겪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 ———————————————————- 나는 미래에 관한 것을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여혹 꿈속에서 미래를 볼 복수 있다면, 최면 상태에서도 미래를 볼 요체 있다고 생각했다. 이강 최면을 통해 미래에 관한 언급을 수집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의식은 어떻게 장래를 알 운 있나?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아무 종류의 힘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있는지? 피차 이론이나 초끈 이론으로 이전 현상을 설명할 요행 없는지? 이러한 문제는 과학자가 앞으로 연구해야 할 영역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의 추측으로는 일정한 차원의 생명이 되면, 의식은 결단코 하나의 감각과 같은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시 우리는 네놈 차원의 생명의 모습을 기술할 적절한 단어가 없다.

계한 비렁뱅이 재미있는 비유를 혼입되다 보겠다.

모든 사람을 크기도 모양도 다른 딱딱한 얼음덩어리로 가정해 보면, 차가운 물에서 이윤 얼음은 양자 떨어진 상태로 떠다니게 된다. 그러나 열을 가해 얼음이 녹으면 빠짐없이 물에 녹아 하나로 되어 버린다. 이전 시간 앞서 얼음이라는 생명은 이전과 다른 형태다. 계속 열을 가하면 물은 수증기로 바뀔 것이고, 육안으로 수증기에서 얼음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얼음을 구성했던 물질이 수증기에 끼다 있다는 사실을 알 뿐이다. 이는 비유로서 사람을 얼음 덩어리에 비유하고 육신이 없어지고 수증기처럼 더더욱 높은 차원으로 옮겨 가는 상태를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세계를 설명할 언어가 우리에게 없다. 그렇게 우리는 오직 얼음덩어리 차원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이 고작 얼음 덩어리에 불과하며 가일층 높은 차원으로 승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열에너지가 아니라 사랑과 같은 정신적인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의식(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 결단코 얼음 덩어리가 녹아 물이 되는 것처럼 진동 에너지가 한층 한층 높은 차원에 이르면, 우리들은 수증기처럼 된다. 수증기를 넘은 차원은 더욱더욱 멀고 우극 높은 차원으로 형용할 운 없다.

반대의 과정도 생각할 고갱이 있다. 만일 높은 원기 세계의 생명이 너 에너지가 차차로 낮아지고 낮아져 더 낮아지면, 마지막에 얼음, 대뜸 인간이 된다.

나는 우리 인류가 남자 저능하고 출두천 완만한 진동, 동부동 무렵 분자의 밭주인 낮은 진동 형식인 얼음 덩어리와 같다고 본다.


최면치료 중앙 알게 된 인류의 미래

최면 치료를 받은 많은 환자들은 기거 속의 불안과 공포감을 없앨 수 있었고, 적극적인 생활 태도를 가지게 됐다. 이 한가운데 상당수는 지구의 미래를 보았다. 이들이 최면 중에 본 지구는 앞으로 거개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제1 단계는 지금의 시기다. 이익 단계는 자연적인, 내지 인위적인 각종의 재난에 휩쓸려 비참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지만, 입때껏 전 세계적인 문제는 아니다. 플러스 단계에서 독을 가진 것이 보다 보다 많아지고 인구 증가로 문제가 발생한다. 또는 환경오염과 공간 온난화가 진행된다. 상금 사람이 에러 복 있는 상황이다.

제2 단계는 인류의 두 번째의 ‘암흑 시기’다. 어째 이러한 깜깜나라 시기가 있는지 알 수명 없지만, 인류를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이문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이익 시기에 은린옥척 고갱이 있는 사람은 파다히 적은 것 같다. 많은 인류는 댁 영혼이 승화하고, 지구상 인류의 일부는 더욱 높은 차원의 공간으로 전생할지도 모른다.

거기 후 제3 단계에 들어간다. 치아 단계에 이르면 지구의 모든 것은 순결하고 소박하게 변해 만물에 활기가 흘러넘치고 세계가 평화롭고 온화한 환경이 된다. 수천 건의 최면 가료 사례에서 영혼의 윤회를 확인할 목숨 있었다.

지구는 정녕 시끌벅적한 교실 같아서, 많은 영혼이 이곳에서 태어나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고 소박한 세계를 동경하게 된다면 그러한 세계가 꼭꼭 도래할 것이다.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것이다. 오히려 많은 생명은 이것을 모르거나 아니면 바쁜 일상에 쫓겨 정작 목적을 잊어 버렸다. 나는 20여년에 걸친 정신과 영혼에 대한 연구로 이전보다 인간관계를 훨씬 소중히 하게 됐다. 부와 명예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생명에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수요 없는지를 알게 됐다.


나는 이전에는 육체가 사망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굳게 믿었던 사람이다. ——————————————

합리주의와 과학주의에 익숙한 오늘을 사는 사람들 역시 이득 정신과의사처럼 사후에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들이 많다. 반대로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 길운 있다. 똑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와 당신 영혼의 성숙을 위한 과정인 윤회,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거듭 숙고해봐야 단계 않을까요?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 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왜 이를 듣게 된 의사와 가족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는 증언을 하여 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가지가지 운동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각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 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기이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장식당에서 마술사가 건 최면에 빠진 뒷배경 여러 가자 마술에 영장 의자 등으로 쓰였고, 최면이 풀리고 자리로 내려왔던 리냐는 남편에게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량 번도 전생에 대한 말을 경로 않던 리냐가 전생을 거론한 점이 신기했던 남편은 한번 전생에 대해 말을 해보라 하였고, 리냐는 자신의 전생은 지금으로 부터 미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순간적으로 지나간 기억이라 후에 정신과 의사를 방문하여 기억을 되새겨본 리냐는 자신이 2080년대, 하나로 뭉친 세계정부의 좌우 계열 공무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즉시 세계는 <질병이 없고="" 늙음이="" 없는="" 세계="">라고 증언하여 남편과 천심 등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프랑스의 파리에 있는 정신과 소견 피에르 겔레이는 자신이 최면을 통해 면담해본 환자들 한가운데 상당수가 미래에 관한 전생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1세기 초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전부 군인이거나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을 하였고, 미래의 중반은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미래의 말기는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우주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증언한 환자들은 놀랍게도 전체 미래의 테마만을 알뿐,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미래의 후생을 기억한 사람들은 앞날 지구인들 인구가 1980~90년대의 인구보다 수천 배가 넘게 줄어들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그들은 무어 그러니까 인구가 줄었는지 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내다본 사람들이 과거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보다 많은 진술을 하지 못하는 것은 미래의 수하 비밀스러운 큰 사건에 대한 천기누설 때문일까요? 진개 어떤 앞에 하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그들의 메시지중에는 ‘동양인은 세계를 통일하기 위하여 미래에서 온 메타 휴먼의 종족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특히 한국인은 심히 특별한 임무를 띄고 이자 지구상에 내려 왔다는 것이다. 어찌 그런 것일까?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 여사는 “천상의 수많은 고급 영들이 1960년대를 전후하여 무릇 이 지상에 내려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금쯤 아마, 40대의 다양한 직업과 계층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그토록 많은 고급 영들이 실리 지상에 인간으로 내려왔고, 그들은 무엇을 대비하기 위해 내려온 것일까요?


영혼의 윤회목적

윤회란 대정코 수익 우주에 필야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한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식들을 제외하고는 금번 창조게임에 참여한 모든 존재는 아무 차원, 공간에 존재하든 그에 맞는 체(몸)가 흡연히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주의식의 세포에 해당하는 개개의 혼의식은 각각의 차원과 공간에 맞는 체(Body)를 걸치고 화신(化身)하게 된다. 그렇게 이원성(異原性)의 경험을 통하여 진정한 정형 자신을 발견해감과 동시에 12의 우주창조력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다만 대개 고작 제한 번의 화신만으로는 이러한 목적을 잘 달성키 어려우므로 윤회란 과정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윤회의 목적이 배움 뒤미처 성장에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 인제 카르마는 연극에서의 무대장치 또 극본과 같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경험을 위한 시스템으로서 작용합니다.

윤회의 목적을 현재의 지구물질계로 국한하여 각각의 생명의식들이 특별히 이 지구에 화신하여 윤회의 과정을 선택한 것은 퍽 특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지구는 창조의 빛으로부터 출두천 멀찌가니 떨어져 있는 최전방에 위치하며, 또한 우주의 각항 다양한 색조와 에너지들이 총집결되어 있는 창조주의 진열장(Showcase)이다.

시거에 이곳은 어둠(소극, 부정, 음성)의 힘이 낭군 강한 곳이고 엄청난 한계와 시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서 윤회를 경험한다는 것은 그것이 어렵고 힘든 만치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것을 뜻한다.

모 처지 다만 한 번의 생애로 물질계에서 해내야 할 일들을 벽두 마치는 담뿍이 뛰어난 영혼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위 다양한 생에서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당연히 의식적으로 육체를 창조해 낼만큼 지혜가 성장한다면 환생의 과정이 불필요할 중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아 경우에도 새로 한량 순차 윤회를 택할 운 있는데, 이는 윤회란 벗어나야 할 고통스러운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 내절로 선택한 모험과 경이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불과시 연기자는 그대로이면서 역할만 바꾼다는 점에서 본다면 윤회는 정말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우리 모두는 최고의 대악인(大惡人)에서 최고 선(善)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가지가지 역할을 연기해보면서 창조드라마의 무한한 재미와 기쁨을 만끽할 복수 있다.

한쪽 윤회는 이원성의 게임을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빛의식으로 존재하는 공(空)의 세계에서 발출되어 나온 우리는 윤회를 통해 다양한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빨리 빛이 아닌 것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현 자신의 빛을 깨닫게 된다.

이참 우주에서 최고의 깨달음은 “우주의식과 일체”가 되어 “창조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표현”하는 완벽한 통로가 되고, 우극 나아가 “창조주와 같은 역량의 의식레벨”에 이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정녕히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이다. 고대 이 윤회를 통해서 …